자기와 도기, 그 차이는?
도자와 자기의 차이를 아시나요?
도기, 자기, 도자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식기이지만, 주원료에 따라 명칭과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각각의 특성을 알면 그릇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자와 자기의 차이
식기는 일상적으로 '도기'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소재로 보면 크게 '자기'와 '도기'로 나뉩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도기'라는 단어는 소위 '모든 종류의 도자기'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소재로서의 도기와는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주원료가 돌인 것이 자기입니다. 석물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타야키, 이마리야키, 하사미야키, 쿠타니야키 등이 대표적입니다.
얇고 가벼우며 늠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기면 금속성 높은 소리가 납니다.

주원료가 흙인 것이 도기입니다. 토물이라고도 불립니다. 마시코야키, 하기야키, 사츠마야키 등이 대표적입니다.
두툼하고 소박하며 따뜻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손가락으로 튕기면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도자와 자기 구별법에서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재별 관리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