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야마란
사라야마는 과거 도자기를 생산하던 장소를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특히 사가현 아리타정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지역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아리타의 '사라야마'는 수많은 도요지와 도자기 상인들이 모여 분업 체제하에 효율적으로 도자기를 생산했습니다.
사라야마라는 말은 도자기 생산지 그 자체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장인들의 생활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을 전체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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