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초(十草)란
토쿠사란 일본 각지에 자생하는 쇠뜨기과의 식물로, 곧게 뻗은 모습을 모티브로 한 '세로 줄무늬'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에는 '木賊(토쿠사)'라는 한자가 사용됩니다. 이 토쿠사 무늬는 일본 식기와 도자기, 기모노 등의 전통 공예품에 예로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세로 줄무늬는 시각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토쿠사의 '곧게 뻗는' 모습에서 성장과 번영을 기원하는 길조 무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토쿠사는 예로부터 금속 광택제로 사용되었으며, '토쿠사로 금을 닦으면 광택이 더해진다'는 전설이 있어 금전운 상승의 상징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