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세이 대화재는
분세이 대화재(文政の大火)는 1828년(분세이 11년) 아리타초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를 말합니다. 이 화재는 아리타 사라야마(현재 아리타초)를 거의 전소시켰고, 많은 가옥과 가마들이 소실되었습니다. 또한, 아리타 도자기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 장인의 유출과 기술 확산을 초래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강력한 태풍이 지역을 강타하여 하천 범람으로 인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그 혼란 속에서 가마 불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화재가 확산되었고, 약 1,000채의 가옥이 소실되고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화재 당시, 아리타초의 이즈미야마 벤자이텐 신사에 있는 수령 약 1,000년 된 대 은행나무(오오이초) 바로 앞에서 기적적으로 진화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이 진화가 없었다면 아리타 마을과 가마터도 모두 타버려 아리타야키의 역사는 끊겼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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