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진(景德鎭)이란
징더전(景徳鎮)은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 이름으로, '도자기의 수도'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징더전은 송나라 시대부터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는 황제를 위해 최고 품질의 도자기를 만드는 관요(官窯)가 설치되어 그 기술은 세계 최고로 칭송받았습니다.
징더전에서 생산된 도자기는 '징더전 도자기'로 유럽과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지로 수출되어 각국의 도자기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616년에 탄생한 아리타야키도 초기에는 조선 도공의 기술 지도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기술면에서는 이 징더전 도자기를 크게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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