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田焼(ありたやき)とは

아리타야키란

2025년 11월 01일
목차

    아리타야키는 사가현 아리타정 및 그 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도자기의 총칭입니다.

    1616년, 조선 도공 이삼평(李参平)이 아리타에서 흰색 도석을 발견하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600년대에는 아리타에서 만들어진 자기가 약 10km 떨어진 이마리항에서 해외로 수출되었기 때문에, 아리타야키는 '이마리야키' 또는 단순히 'IMARI'로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리타야키의 특징은 역시 그 다양성에 있습니다.

    백자의 맑음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남색의 소메쓰케(염색)나, 금칠을 입힌 화려한 긴란데(금란수)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아리타야키는 하나의 스타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폭넓은 표현과 기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400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며 진화를 거듭해 온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가마터마다 주특기 분야가 달라서, 소메쓰케를 주력으로 하는 가마터, 긴란데를 잘 만드는 가마터, 현대적인 매트 유약을 생산하는 가마터 등 그 표현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게다가 안료와 유약 기술의 향상으로 최근에는 더욱 섬세하고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져 장르의 폭은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아리타는 소량 생산이나 맞춤 주문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지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디자인과 용도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이야말로 현대 아리타야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현재 아리타정에서 구워진 도자기를 '아리타야키', 이마리시의 것을 '이마리야키', 우레시노정의 것을 '히젠 요시다야키', 하사미정의 것을 '하사미야키'와 같이 산지별로 명칭을 구분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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