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마리란
코이마리(古伊万里)는 에도 시대에 구워진 아리타야키를 중심으로 한 자기의 총칭입니다. 당시 아리타 주변(현재의 사가현 및 나가사키현)에서는 아리타야키 외에도 이마리야키, 미카와치야키(三川内焼), 하사미야키 등도 활발하게 생산되었으며, 이들이 이마리항에서 선적되었기 때문에 '이마리야키' 또는 '코이마리'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코이마리에는 크게 '코이마리 양식', '카키에몬 양식', '나베시마 양식'의 세 가지 양식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각각 다른 의장과 기법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나베시마 양식'은 코이마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분류에는 여러 설이 있으므로, 도자기 사전 등의 전문 문헌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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