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야키란
세토야키(瀬戸焼)는 아이치현 세토시 및 그 주변에서 만들어지는 도자기의 총칭입니다. 세토에서의 도자기 생산은 가마쿠라 시대에 시작되었고, 모모야마 시대에는 다도 유행과 함께 찻그릇 수요에 부응하는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에도 시대에 들어서는 일상용 잡기의 대량 생산이 활발해져 일본 전국에 널리 유통되었습니다.
또한, 세토에서는 19세기 초부터 자기 생산도 시작되어, 도기와 자기를 모두 대규모 산지로서 다루어 온 점도 특징입니다. 이러한 오랜 역사 속에서 '세토야키'는 '세토모노(瀬戸物)'라고도 불리며, '일본 6대 고요(六古窯) - 에치젠, 세토, 도코나메, 시가라키, 단바, 비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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